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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살자13

피임약 피임약 한 주부가 양계장에 가서 계란을 사갔고 와 주방서 요리를 하려고 깨보니 이거 어찌된 일인지 노른자가 없는게 아닌가. 화가 난 주부 게란을 가지고 양계장에 쫒아가서 따지기를 "아니 세상에 노른자 없는 계란을 파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고 따지니 양계장 주인이 자세히 .. 2016. 2. 17.
웃으며 살자 웃으며 살자 숫자로 표현한 남편의 넋두리 1 어나서 2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지가 3 0 년이 지났다. 4 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5 랬동안 같이 살게 될줄이야. 6 신이 고달퍼도 할수없지. 7 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쫒을 수도 없고, 8 팔한 마누라 덩치를.. 2015. 12. 22.
웃으며 살자 경찰서 심문실에서형사 : 직업이 뭐야?도둑 : 빈부 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운동가 입니다형사 : 너는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도둑 : 세상에 믿을놈이 있어야지요? 형사 : 마누라도 도망 갔다면서?도둑 : 그거야 또 훔쳐오면 되죠형사 : 도둑은 휴가도 안가나?도둑 : 잡히.. 2015. 12. 19.
입술자국 입술자국 립스틱을 사용하기 시작한 여고생들이많아졌다. 거기까지는 좋았으나 화장실에서립스틱을 바르고는 거울에 키스해서 입술자국을 남겨놓는 것이었다. 마침내 교장은 여학생들 전원을 화장실로 불러 놓고 거울을 청소하는 청소부가 얼마나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실정을설명했.. 2015. 12. 8.
포옹의 효과 포옹의 효과 포옹을 하면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사랑하는 사람을 꼬옥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우울증이 감소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 건강 섹션에 게재된 포옹이 몸에 좋은 이유, 포옹의 효과 6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심리적인 안정.. 2015. 11. 26.
할머니와 은행 할머니와 은행 할머니가 돈을 찿으려 은행에 갔다 할머니가 찿을 금액을 본 은행원은 황당 할수 밖에 없었다, 금액을 적은 곳에 "전부"라고 쓰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은행원이 말하길ᆢᆢᆢ "할머니, 이렇게 쓰시면 안 돼요 그말을 들은 할머니는 금액란을 고쳐서 다시 은.. 2015. 7. 24.
웃으면 다된다 웃으면 다된다 안녕하세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 2015. 7. 15.
건강과 벗 건강과 벗 돈보따리 짊어지고 요양원 가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경로당 가서 학력 자랑 해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배운 자나 못배운 자나 거기서 거기랍니다. 병원가서 특실입원, 독방이면 무슨 소용 있나요? 지하철 타고 경로석 앉아 포~~옴 내.. 2015.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