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이 사라젔어요

50대 초반의 남자분입니다.

척추 협착증으로 인해 허리통증이 심해서 진통제를 

매일 복용하다시피 하며 생활하고 있었다.

또한 가까운 거리도 조금만 걸으면 무릎,허리가 아파

보행하기 힘들었고 운전을 장시간 오래하면 다리에

쥐가 나고 허리와 척추를 똑바로 펴서 걷는 것이

고통스러웠다.

협착증이 있는 등쪽의 살이 약간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었고

종아리는 오른쪽이 왼쪽보다 비교될 만큼 부어 있었다.

수면 무호흡증이 있었으며 감기에 걸리면 기침이 계속 났고

좀처럼 낫지를 않았고 매일 안마기로 등과 다리를 마사지하지

않으면 다음 날 일을 할 수 없었다.

 

손태석 발가락 운동용구을 처음 착용시에는 발가락이 많이

아프고 가깝했다. 3주정도 지나니 발가락이 편안해지며 적응이

되어갔으며 매일 복용하던 진통제를 끊은지 3일이 되던 날

다리의 부종도 서서히 빠지고 쥐가 났던 다리에 쥐도 나지 

않았다.

조금만 걸어도 힘이들던 것이 오래동안 걸어도 아프거나 힘이들지

않았고 등쪽의 통증도 서서히 좋아지고 있으며 발바닥의 굳은살도 

부드러워지며 사라지지고 잠을 잘 때 심하게 코콜이를 했는데

거의 골지 않는다고 했다.

몸 전체의 컨디션이 많이 좋아지고 피곤도 덜해졌다. 

새벽에 일찍 눈이 떠지고 잠을 푹 잘 수 있게 되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발가락 교정기을 착용하고 신발을 신으면 불편하고 아파는데 발가락

교정기 착용 신발까지 있어 편안하고 즐겁게 걷고 운동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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