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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쌀을 바꾸면 건강해진다

by 발가락사랑 2018. 5. 23.


백미을 드세요. 

현미을 드세요.

백미도 아니고 현미도 아닌 일분도미을 드세요.

일분도미는 현미을 한번 더 벗겨내어 영양분은 그대로 간직하고

현미의 안좋은 성분을 제거한 것이랍니다.

그래서 일분도미로 밥을 지어 먹으면 밥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된답니다. 









기존에 드시던 백미나 현미을 일분도미로 바꾸어보세요.

쌀을 일분도미로 바꾸면 몸이 건강해집니다.

백미는 밥맛은 좋으나 영양분이 거의 없는 탄수화물덩어리로 

성인병 당뇨병의 주범이지요.









현미는 영양분은 풍부하나 껍질을 덜 벗겨내어 벼껍질의 안좋은 

성분에 의하여 밥맛도 거칠고 소화도 안되며 장기간 먹을 경우 몸에 

부작용을 불러온답니다. 

또한 도정한 현미는 7일이 경과하면 산폐되기 시작한답니다.









현미의 영양에 백미의 밥맛을 느낄 수 있는 일분도미, 햇살맘 즉석

도정기는 한번에 일분도미을 도정할 수 있답니다. 일분도미는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이나 오래동안 병원생활로 인하여 체력이 

약해진분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드시면 아주 좋은 효과을 

볼수 있답니다.










일분도미에는 가바성분이 풍부하여 머리을 많이 사용하는 수험생과

이유식을 하는 유아 소화력이 떨어진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드시면

건강에 아주 좋답니다.

쌀을 바꾸면 건강해집니다.

백미도 아니요 현미도 아닌 햇살맘 즉석도정기로 도정한 일분도미

드시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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