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으며 살자 ^*^

^*^ 웃으며 살자 ^*^

 

훈련소에 신병이 입대하여 교관이 교육을 시키는 중

 

교관:너희들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사회에서 쓰던 말투 대신

        항상"다"와 "까"로 끝낸다! 알았나?

신병:알았다!

교관:이짜식이 아직 정신 못차렸네.다시한번 말하겠다.

       말끝에는 항상 "다"와 "까"로 끝맷는다! 알았나?

신병:알았다니까!

교관:^*^?????

 

 

 

 

 

신병 훈련을 끝내고 취사병으로,처음 배식하는 날

마침^*^

사단장이 방문하여 줄을 서서 배식을 받던중 신병이

공손하게 사단장 식판에 국을 배식했는데...

사단장이 가지않고 신병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자

당황한 신병 사단장을 빤히 쳐다보다가...

 

 

 

 

 

 

더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