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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살자

할머니와 은행

by 발가락사랑 2015. 7. 24.

할머니와 은행

 

할머니가 돈을 찿으려  

은행에 갔다  

 

할머니가 찿을 금액을 본  

은행원은 황당 할수 밖에 없었다,  

 






금액을 적은 곳에 "전부"라고  

쓰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은행원이 말하길ᆢᆢᆢ  

"할머니, 이렇게 쓰시면 안 돼요  

 






그말을 들은 할머니는  

금액란을 고쳐서 다시  

은행원에게 주었다,  


그러자 은행원을 더욱 황당한  

표정으로 할머니를 쳐다 보았다  

금액란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져  

있었다,  

 






"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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