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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살자13

사과 좀 깎아주세요. 사과 좀 깎아주세요. 강원도 어느 병원의 간호사가 인터넷에 올린 글이라 합니다. 암 병동 간호사로 야간 근무할 때 일어난 일입니다. 새벽 5시쯤 갑자기 병실에서 호출 벨이 울렸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그런데 대답이 없었습니다. 환자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싶어 부리나케 .. 2015. 4. 10.
고양이의 촉각과 온도 감지 능력 고양이의 촉각과 온도 감지 능력 촉각 고양이의 촉각이 민감한 부위는 얼굴(혀와 코) 그리고 발끝입니다. 고양이가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잡은 사냥감으로 노는 것을 익히거나 또는 뭔가 기묘한 것을 발견하고 슬금슬금 다가갈 때... 이럴 때는 꼭 한번 발끝으로 물체를 확인하고 .. 2015. 4. 5.
웃으며 살자 늦둥이는 은행가면 만들어 준다? 죽어라고 돈만 모으던 할아버지가 더 늙기 전에 외국 여행도 가고 돈도 좀 써야겠다 생각하고 환전을 하러 은행에 갔다. 창구에서 예쁜 아가씨에게 말했다. "나~ 외국여행을 갈건데 돈을 좀 바꿔 줘요." 아가씨가 물었다. "애나 드릴까요?" 앤화란 말을 잘못.. 2015. 4. 5.
입사시험 어느 회사 입사 시험 ​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 마침, 버스정류장에 지나치는데 그곳에는 세 사람이 있습니다. ​ 죽어가고 있는 뜻한 할머니. ​ 당신의 생명을 구해준 의사. ​ 당신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 ​ 당신은 단.. 2015. 1. 8.
웃으면 다 된다 웃으면 다 된다!. 기분이 우울할 때 졸립고 나른할 때 기분전환으로 한번 보고 가세요. 참새의 착각 해질녘 참새 한 마리가 급히 애인을 찾아 가다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붙잍처 기절을 하고 말았다. 때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기절한 참새를 집으로 들고와 대충 치료를 하고 모이와 .. 2014.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