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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살자

웃으면 다 된다

by 발가락사랑 2014. 12. 12.


우하하웃으면 다 된다!.

기분이 우울할 때 졸립고 나른할 때 기분전환으로 한번 보고 가세요. 


참새의 착각


해질녘 참새 한 마리가 급히 애인을 찾아 가다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붙잍처 기절을 하고 말았다.

때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기절한 참새를 집으로 들고와

대충 치료를 하고 모이와 함게 새장 안에 넣어 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

"아흐!~~~이런 젠장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밖어서 죽인 모양이군!

이렇게 철장안에 갇힌 겉보니.....




정신 없는 여자아자


버스정류장 앞에서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 내놓고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쫒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 노출죄로 체포할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 왜요?".

"부인게서는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 내 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 보더니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어머 내 정신좀 봐, 제가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물고기의 아이큐는 0.7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놓치는

낚씨꾼들은  아이큐가 얼마일까?.


아이들의 허풍방구뽕


어떤 두 꼬마가 병원에 입원해서 옆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되었다.

한 꼬마가 침대에 누워서 물었다.

"넌 여기 왜 왔니?"

다른 꼬마가 대답했다.

"나는 편도선 수술하러 왔는데 아플까 봐 무서워"

먼저 꼬마가 말했다.

"전혀 걱정할 것 없어 나도 그 수술을 받앗는데 마취하고서

한 참 푹 자고 나면 '아이스크림'을 잔뜩 줘 까짓거 식은죽 먹기야?"

이번엔 나중 꼬마가 물었다.

"넌 왜 여기 온 거니?"

먼저 꼬마가 대답 했다.

"응 난 포경수술 하러 왔어"

나중 꼬마가 말했다.

"와 난 태어날 때 했는데 1년 동안 걷지도 못했어"



하하등대지기의 명답

한 외 단섬에 등대에는 남자 등대지기가 홀로 살고 있었다.

어느날 우편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러 등대지기를 찾았다'

집배원은 한 명 때문에 섬을 찾은 것에 짜증을 내며불평을 했다.

"기껏 잡지 하나 배달하느라 배타고 꼬박 하루 걸려 이 섬에 도착했소

이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그러자 기분이 나뻐진 등대지기가 한마디 했다.

"당신 자꾸 투털거리면 일간신문 구독할 거야!"




바가지 요금을 받아도 되는 사람?     바가지장사

 불란서에서 가장 유명한 조리사?           드슈 

유일하게 대통령을 떨게하는 사람은?   청와대 보일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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